2018년에 [제4회 위드바이블 캠프] 홍보물 제작을 맡아서 진행했다.
주제가 "우리가 짊어진 이름들 : 그리스도인의 정체성"이었고 이것을 지루하지 않게 전달하기 위한 고민을 했다.
😄 내가 봤을 때 잘한 점
- 모두가 알고 있을 만한 밈을 이용해 흥미를 유발했다.
- 첫 컷은 알고 있는 그대로지만 뒤에서 반전을 주어 재미를 더했다. 보는 사람이 어땠을지는 모르지만 다음 컷 내용을 맞추는 재미도 있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.
- 주제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충실하면서 그리스도인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.
😒 지금 보니 아쉬운 점
- 지금 와서 보니 게시물마다 색상이 너무 다르다. 당시엔 브랜드의 통일성을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.
- 색상도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예쁘지 않다.
01234
0123
012345
0123
01234
0123
'📽️ 사이드 프로젝트 > 웹툰·컷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달콤해] 3화 - 해도 출근해 (0) | 2022.03.26 |
---|---|
[달콤해] 2화 - 뭉개구름 (0) | 2022.03.26 |
[달콤해] 1화 - 달이의 출근길 (0) | 2022.03.26 |
[4초컷] 56화 - 수염 (0) | 2022.03.14 |
[4초컷] 55화 - 꿈 (0) | 2022.03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