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RGB와 HSB
heeyeun님의 블로그 정주행 중 읽게 된 내용이다. RGB와 CMYK의 개념은 익숙했지만 HSB가 무엇인지는 전혀 몰랐다.
포토샵이나 일러스트에서 색상 선택을 할 때 있었다는 것만 어렴풋이 알았는데 이 글을 읽으며 HSB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. 원리를 알았으니 색을 사용할 때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.
* HSB : Hue(색상), Saturation(채도), Brightness(밝기)
2. Pure Black(#000000)
"검은색은 사실 검은색이 아니다"라는 브런치의 색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다.
Pure Black 사용을 지양해야 하고 실제 Black 사용의 좋은 예들을 보여주는 글이었다. 검은색이라고 하면 #000000에 집착했던 나의 디자인을 되돌아보게 되었다.
#000000은 부자연스럽다. 의식적으로 사용해야 한다(강조의 용도 등). 페이지 내의 색상 중 한 색을 검은색과 섞으면 자연스럽게 검은색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.
검은색은 사실 검은색이 아니다
Pure Black(#000000)을 사용할 때엔 항상 조심해야 한다 | 검은색은 무채색이며 가장 어두운 색이다. RGB로는 (0, 0, 0)의 값을 가지고, 컬러코드는 #000000이다. RGB는 Red, Green, Blue의 줄임 표현으로 빛의 3 원색을 의미한다. 스마트폰, 컴퓨터 모니터, TV 등 빛을 통해 색을 표현하는 화면에서 색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. RGB(0, 0, 0)이란 Red, Green, Bl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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